법무법인(유) 세종과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은 디지털 윤리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등 고도화, 디지털 부작용 피해자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2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모여 구성한 '디지털시민 원팀'에 합류하였습니다.
디지털시민이란 올바른 마음과 행동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사회구성원을 의미합니다.
법무법인(유) 세종과 나눔과이음은 디지털 시민 원팀의 3가지 분과 1) 교육, 2) 기술·연구, 3) 피해지원 분과 중 '피해지원 분과'에 합류하여 온라인 범죄 피해자들의 법률 지원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2년 12월 7일(수) 오후 2시, 잠실 소피텔에서 '디지털시민원팀 출범식'이 개최되었고, 법무법인(유) 세종의 대표로 민일영 변호사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시고, '디지털 상 범죄가 줄어들어 피해가 없는 사회를 꿈꾼다'는 진심 어린 인사말도 감동적으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피해지원 분과에 관한 설명 중인 KT ESG 경영추진실의 김무성 실장

▲ 디지털시민원팀 참여 22개 기관 대표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