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이음이 사무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공익변호사모임'에서는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체계화·활성화하고 예비법조인들에게 변호사의 공익활동 및 전업 공익변호사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한국 사회 공익 변론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2024 공익변호사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하였습니다.
2024년 7월 27일 오후 4시에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공익변호사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
■ 사회: 최새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남예형(충남대 로스쿨)
■ 패널:
- 김보미(환경, 사단법인 선)
- 위서현(지역,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 조혜인(성소수자, 희망을 만드는 법)
- 이제호(이주아동, 이주민센터 친구)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공익 변호사님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정상 참여가 어려우셨거나, 라운드테이블 패널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의 영상을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omZBr2ylQNU?si=AHdu2Zfg78bLX6wG
감사합니다.
나눔과이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