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이음이 사무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공익변호사모임'에서는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체계화·활성화하고 예비법조인들에게 변호사의 공익활동 및 전업 공익변호사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한국 사회 공익 변론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2023 공익변호사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하였습니다.
2023년 7월 22일 오후 4시에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공익변호사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
■ 사회: 김영미(사단법인 온율)
■ 패널:
- 이현우(지역 공익활동)
- 김진(아동, 사단법인 두루)
- 임철(탈북민, 서울대 공익펠로우)
■ 학생패널: 남예형(충남대 로스쿨)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공익 변호사님들의 이야기와 로스쿨 학생 분의 진로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이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