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단체 지원

2022년 공익변호사 세미나 '재난 상황에서의 시민사회 운동'

관리자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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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이음이 사무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공익변호사모임'에서는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체계화·활성화하고 공익변호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2 공익변호사 세미나”를 주최하였습니다. 


2022년 12월 1일 오후 5시에 '재난 상황에서의 시민사회 운동'을 주제로 공익변호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의는 박성현 팀장님(4·16 재단)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박성현 팀장님께서 2014년 4·16 참사 이후, 사회복지단체와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을 지원한 내용 및 그 이후 발생한 참사들에서 협력하고 있는 방식들을 경험을 담아 구체적으로 전달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여명의 공익변호사가 세미나에 참여하였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이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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