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이음은 2020년 11월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00여명의 노인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하고자, 식비 지원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10월 22일, 26일 두 번의 시범 사업이 운영되었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신 덕분에 앞으로는 나눔과이음의 정식 활동으로 운영됩니다.
2020년 11월 19일에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민일영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노대래 고문님, 최재유 고문님, 이정환 변호사님, 송동수 변호사님, 톰 헨더슨 변호사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